천안 471번 확진 후 474번, 475~478번 확진 이어져

[충청헤럴드 천안=박다연 기자] 11일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천안 477번(30대)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천안 449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 478번(50대) 확진자는 천안 474번(50대)의 접촉자다.
천안에서는 지난 9일 471번(30대) 확진자가 자발적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가족인 474번, 475번~478번 등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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