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앓던 70대 男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중 2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사망한 1728번 확진자는 70대 남자로 지난 4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을지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 8일 오후에 사망했다. 코로나19 치료 40일 만이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