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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제4회 서해 수호의 날’ 맞아 묘역 정화활동
건강관리협회, ‘제4회 서해 수호의 날’ 맞아 묘역 정화활동
  • [충청헤럴드=박희석 기자]
  • 승인 2019.03.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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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 200여 명 대전현충원 방문…묘비 세척 등 주변정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22일‘제4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전개했다.[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22일 ‘제4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전개했다.[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22일 ‘제4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건협 전 지부 직원 및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엄숙한 가운데 묘역 주변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시든 꽃 제거 등의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채종일 회장은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리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지기 위해 이번 묘역 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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