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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공립 유치원교사 17명 뽑는다
대전교육청, 공립 유치원교사 17명 뽑는다
  • [충청헤럴드=허경륜 기자]
  • 승인 2019.04.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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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생활 및 야외활동으로 인한 대전지역 봄철 유행 감염병 발생·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이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주문했다.
[자료사진]

대전시교육청이 공립 유치원 교육을 책임질 교육가족 선발에 나선다. 

대전교육청은 22일 '2019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선발인원은 일반 16명에 장애 1명을 포함한 17명이다.

유치원 교사자격증 소지자(2019년 8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하고 있는 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연령제한은 없으며, 타 시·도와 중복지원은 금하고 있다. 단, 장애인 모집분야는 2개 시·도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www.dje.go.kr)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자료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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