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제6선거구(광역의원) 박수빈 등
[충청헤럴드 대전=이경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6일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후보자검증위)가 실시하는 4·15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 자격 검증에 총 3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26일 대전시당에 따르면 3차 자격 검증 신청자는 ▲서구 제6선거구(광역의원), 박수빈(37) ▲서구 바선거구(기초의원), 신혜영(53‧여) ▲유성구 다선거구(기초의원), 송재만(42) 등이다.
후보자검증위는 27일 오후 2시 이들에 대한 자격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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