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항공대가 4일 오후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산90-1(월류3봉 인근)에서 산행 중 낙상으로 인해 발목이 골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소방헬기를 출동시켜, 구조대원이 호이스트를 이용해 구조 후 을지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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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항공대가 4일 오후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산90-1(월류3봉 인근)에서 산행 중 낙상으로 인해 발목이 골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소방헬기를 출동시켜, 구조대원이 호이스트를 이용해 구조 후 을지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