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6-23 08:46 (수)
대전 중구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환경정비
대전 중구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환경정비
  • 박희석 기자
  • 승인 2020.08.26 0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수의원, 조은경의원 관내 수해 지역 지원
대전 중구의회 이정수 의원과 조은경 의원이 수해 가정을 돕는 모습.{사진=중구의회 제공]
대전 중구의회 이정수 의원과 조은경 의원이 수해 가정을 돕는 모습.{사진=중구의회 제공]

[충청헤럴드 대전=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의회 이정수 의원, 조은경 의원은 25일 관내 경로당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피해를 입은 경로당은 어덕마을 경로당(중구 용두동 소재)으로, 지난달 말 대전지역에 내린 폭우로 45cm가량 높이로 침수되어 집기, 가구, 가전 등이 피해를 입어 현재까지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수 의원은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피해 복구가 온전히 마무리되고 주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