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든든한 힘이 되도록 변화 거듭할 것"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6일 장동혁 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현판식을 가졌다.
장동혁 시당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 위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9월 새 당명을 결정한 후 심벌(symbol)과 당 로고 등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사는 지난 73년에 준공돼 시설이 노후해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지만 최근 리노베니션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