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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진 작가 6인 이응노미술관서 관람객과 소통
대전 신진 작가 6인 이응노미술관서 관람객과 소통
  • 박종명 기자
  • 승인 2020.11.03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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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오후 2시 '아트렙대전 아티스트 토크' 개최
김덕한, Compressed Series, 10Ø, 스테인레스 스틸에 옻칠, 2020
김덕한, Compressed Series, 10Ø, 스테인레스 스틸에 옻칠, 2020
박종욱, 분더오퍼(Wunder Opfer), 130 × 80cm, Mixed media. 2020
박종욱, 분더오퍼(Wunder Opfer), 130 × 80cm, Mixed media. 2020
이정성, There, 162.2 x 130.3cm, Oil on Canvas, 2020
이정성, There, 162.2 x 130.3cm, Oil on Canvas, 2020
캐리리, 어제의 파랑 no.1-3, 86.0 x 58.0, Mixed media on Acrylic panel, 2020
캐리리, 어제의 파랑 no.1-3, 86.0 x 58.0, Mixed media on Acrylic panel, 2020
이덕영, 범람상태, 7분40초, Stop-motion animation, 2020
이덕영, 범람상태, 7분40초, Stop-motion animation, 2020
장동욱, sum(섬), 가변크기, 석고_조명, 2020
장동욱, sum(섬), 가변크기, 석고_조명, 2020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 이응노미술관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2020 아트랩대전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제4기 이응노미술관 아트랩대전의 참여 작가인 김덕한·박종욱·이정성·캐리리·이덕영·장동욱 등 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행사는 작가의 전시 설명, 질의응답, 관람객과의 대화 순서로 진행된다.

이응노미술관 류철하 관장은 “이번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대전의 청년 작가들이 관람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각자의 예술을 더 풍부하게 펼쳐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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