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번 확진자 접촉 후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에서 1주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유성에 사는 50대(대전 443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대전 44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양성 판정됐다. 지난 달 27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443명(해외입국 3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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