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에만 확진자 11명 발생.

[충청헤럴드 천안=박다연 기자] 충남 천안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천안 530번, 531번(20대, 40대)은 자발적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532번, 533번(40대, 10대)는 자발적 검사 후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524번의 접촉자, 천안 534번(10대 미만)은 18일 자발적 검사를 받은 천안 500번의 가족이다.
천안 535번(10대 미만)은 해외입국자로 파악됐다.
천안에서는 23일 하루에만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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