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예신님의 한뼘한뼘 중에서 그림/미전 박정민/희망이야기中/봄마중 미전 박정민의 희망이야기中(봄마중) 때로는 뻔한 진실이 마법이 되어줄 때가 있다. 그러니 암담한 순간이 오면 주문처럼 주절거려보자. "이 또한 지나가리라." Tag #미전박정민 #미전박정민의희망이야기 #미전 #박정민 #희망이야기 #봄마중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민 작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