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9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된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의 ‘2021년 대전문화의 상징 대전십무(大田十舞)’공연을 관람하고 50여명의 단원들과 스태프를 격려하며 지역 문화예술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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