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유성구는 17일 ㈜한화 대전사업장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2021 새싹기금 챌린지' 참여로 구 관내 만 18세 보호종료 청소년과 학대로 인해 가정에서 분리된 아동, 저소득 한부모 자녀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유성구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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