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996명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밤 사이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는 25일 오전 9시 현재 1991~1996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별로는 서구 4명, 유성구 2명 이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3명을 포함해 누적 199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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