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서구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오랜 기간 지속함에 따라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발코니 음악회'를 준비했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2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주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29일 관저동 예미지 아파트, 30일 가장동 래미안 아파트 1단지, 6월 5일 복수동 초록마을 리슈빌 아파트, 6월 12일 도안동 수목토 아파트에서 단지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 서구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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