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안전센터 신축 예정지 등도 방문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은 29일 일선 소방관서를 방문하여 현장대원을 격려하고, 대전소방의 미래발전을 모색하는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채 본부장은 119안전센터 신축 예정지를 찾아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그는 오는 6월 2일 덕암119안전센터와 둔곡119안전센터 신축 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채 본부장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소방조직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향후 추진 될 119안전센터 건축공사가 원활하게 마무리돼 대전시민에게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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