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2107명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해 확진자가 2100명을 넘어섰다.
시는 1일 오전 9시 현재 2098~2107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별로는 중구 1명, 서구 2명, 유성구 3명, 대덕구 4명 이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3명을 포함해 누적 210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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