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심영운 기자] 대전시는 4일 한밭수목원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주제로 시민, 민간단체, 환경기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허태정 시장은 과도한 냉・온방을 줄여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작은 실천으로 동참을 당부했다. [사진 대전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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