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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코로나19 위기상황 종합관리 사업 기간제근로자 모집
중구, 코로나19 위기상황 종합관리 사업 기간제근로자 모집
  • 심영운 기자
  • 승인 2021.06.16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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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2일까지

[충청헤럴드 심영운 기자] 중구는 오는 21~22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상황 종합관리 사업’ 기간제근로자 6명을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업무분야(기초, 심층, 현장조사 등)와 관련 대응 업무 분야(자가격리, 선별진료소 근무 등)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치위생사, 의무기록사 관련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연령, 성별,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주민등록상 주소가 대전시로 등재된 경우 우선 채용된다. 또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전문성을 지닌 유사업무 관련 경험자를 우대한다.

근무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24일 개별유선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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