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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 서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 ‘기억울타리’ 기성동 지정
[포토] 대전 서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 ‘기억울타리’ 기성동 지정
  • 박정하 기자
  • 승인 2021.06.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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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16일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기억울타리' 사업 2호 지역으로 기성동을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기억울타리는 대전시 치매안심마을 브랜드로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진 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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