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지역내 최강 소방관을 가리는 2021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마치고 전국대회 출전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 최강 소방관은 대덕소방서 정상희, 화재진압전술은 둔산소방서, 구조전술은 대덕소방서, 구급전술은 유성소방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분야별 1위 팀, 최강 소방관 1·2위는 오는 10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사진 대전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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