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전문학 대전시의원(47.서구6)이 6·13 지방선거 출마하지 않겠다고 5일 선언했다.[사진=전문학의원 홈페이지 켑처]](/news/photo/201803/2638_3360_2640.jpg)
전 의원은 이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청와대 입성에 대해 그는 “중앙에서 일을 한다면 대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이라면서 강력 부인하지 않았다.
전 의원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서대전고, 한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뒤 2010년 제6대 서구의원에이어 2014년 대전시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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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이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청와대 입성에 대해 그는 “중앙에서 일을 한다면 대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이라면서 강력 부인하지 않았다.
전 의원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서대전고, 한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뒤 2010년 제6대 서구의원에이어 2014년 대전시의원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