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8일 오전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함께 사전 투표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8일 오전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선터에서 함께 사전 투표를 했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켑처]](/news/photo/201806/4535_6249_5811.jpg)
문 대통령과 김 여사의 이날 사전투표는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이다.
문 대통령 내외의 사전투표에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과 비서관, 행정관 등 청와대 직원들도 함께 했다.
사전투표는 6월 8일(금), 6월 9일(토)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사전투표가 가능하며, 신분증만 치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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