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중 낮의 길이가 더 길다는 하지(夏至)인 21일 대전.세종.청주와 충청권대부분 지역이 한 낮 31도씨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사진은 이날 오후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제주소주 공장 내 코스모스 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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