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예선부터 남·북 선수들 응원 열기 뜨거워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국제 탁구대회가 17일부터 일주일간 한밭벌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 탁구의 전설들과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 대회에는 남북 단일팀과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독일, 스페인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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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국제 탁구대회가 17일부터 일주일간 한밭벌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 탁구의 전설들과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 대회에는 남북 단일팀과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독일, 스페인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