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중 부원장 강사로 나서강사로 나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소리 없이 찾아오는 간암’이라는 주제로 8월 정기 건강강좌를 이달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청사 보건교육관에서 개최한다.
간암은 재발률도 높고 5년 생존률도 낮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간암의 원인 인자를 가진 고위험군과 간암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대처방법에 대해 노은중 부원장(사진)이 강사로 나서 강의한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관계자는 “연일 가마솥더위로 지쳐있을 이때에 한낮 무더위도 식히고 유익한 강좌도 들으면서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