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지금 노트에 쭉 적어보세요.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도 한번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가장 싑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할거다, 생각하시고 오늘밤은 그낭 푹,쉬세요.
내일 아침 눈을 떴을때 나의 몸과 마음은 지금보다 훨씬 더 준비가 잘되어 있을 거에요. 진짜입니다.
(멈추면,비로소 보이는것들 중에서)

![서양 화가 박정민 화백은 대전시 중구 유천동 미전갤러리 대표다. 박 화백은 개인전 6회를 비롯해 부스 개인전 5회, 단체전 및 초대전, 교류전 126회 등 다수의 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공모전 특선 및 입선 36회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사)환경미술협회 여성분과 이사와 (사)한국예술문화진흥회 양화분과 이사, 한-중 교류회 양화분과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충청헤럴드]](/news/photo/201808/6155_8524_54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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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지금 노트에 쭉 적어보세요.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도 한번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가장 싑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할거다, 생각하시고 오늘밤은 그낭 푹,쉬세요.
내일 아침 눈을 떴을때 나의 몸과 마음은 지금보다 훨씬 더 준비가 잘되어 있을 거에요. 진짜입니다.
(멈추면,비로소 보이는것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