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6-23 08:46 (수)
[헤럴드+후아유] “사교육 꼬리표 떼고, 지역사회 한축 자리매김”
[헤럴드+후아유] “사교육 꼬리표 떼고, 지역사회 한축 자리매김”
  • 안성원 기자
  • 승인 2018.09.12 17:41
  • 댓글 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2018-10-14 11:15:04
힘내세요~

에효 2018-09-18 09:09:44
에효 그렇게 부정에 응원하시는 분들 내 편이면 나라말아 먹는 사람도 응원하실분이네요 친일파와 뭐가 다릅니까? 극악무도한 짓에 그들 자신 나름의 이유와 사연이 있다고해서 정당화 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부정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정의를 외치는 아이러닉한 상황에 웃음이 납니다. 뜻이 맞는 패이거나 지인의 부당함은 감싸주면서 같은 상황의 나랏일에는 분노하며 욕하실듯.. 여기 댓글만 봐도 시민의식 자체가 이현령비현령인데 세상이 이리 돌아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네 갑갑하다..

학원인 2018-09-17 10:56:15
연합회를 쭉 지켜봤던 사람입니다.
개혁을 할 땐 항상 힘듦이 있지요...
잘 이겨내시고 똑바로 선다면 모두다 해결될 일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더욱 비난을 받겠지요...

역대 회장님들으란 분들도 제대로된 선거를 얼마나 했을까 되셔겨 봅니다.
자정해야할 시기는 맞습니다.

아이쿠 2018-09-15 00:05:17
나같음 기사 내린다
쪽팔리네..

비회원 2018-09-14 23:58:23
비회원이 속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