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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확신’으로 만드는 충남도교육청
‘의심’을 ‘확신’으로 만드는 충남도교육청
  • [충청헤럴드=안성원 기자]
  • 승인 2018.10.14 07:5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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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리 2018-10-15 15:23:10
아무리 이렇게 댓글달아도 시간이지나면 진실이 드러나겠죠

천안사람 2018-10-15 12:28:11
년24만원 내는 회원으로서 한마디 합니다.
도나 천안시나 서로의 이익만을 위해 물어뜯는
모습이 너무 추악하고 꼴보기 싫습니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당신들의 이익싸움에 진저리가 나고
있다는것도 알아두세요.
회원들이 보기엔 도나 천안시나 똑같습니다.
도는 더럽고 천안시는 깨끗합니까?
천안시는 더러운데 도는 깨끗할까요?
그밥에 그나물, 도찐개찐입니다.

이럴수록 비회원들이 늘어난다는 사실만 기억하세요.
현재 회원들은 돈내고,
비회원들은 공짜로 정보얻어가고 혜택받고있죠?
그럼 뭣하러 회원하지요?

천안시나 도나 회원들 등쳐먹기는 매한가지네요.
밴드가 유용한 정보 나눔이아닌,
니가잘했네, 내가 잘했네 진흙탕싸움의 장소가 되는것
같아 회원으로서 유감입니다.
내년엔 회비 안내고 공짜 정보얻는
비회원님 되볼랍니다.

김성수 2018-10-15 12:11:02
아무개씨도 충청남도 임원이신가요?
그럼 직접이야기하시지..익명으로 글을 쓰나요!
익명이라는 자체가 부풀리고 아님말고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천안시학원연합회 판공비도 좀 올려주세요.
음악은 피아노도 산다.. 콩쿨하고도 적자다 하는데..
암튼 어떤 단체는 판공비 있겠지요..
천안시학원연합회도 까면 대단할듯 합니다.

아무개 2018-10-15 09:23:18
정회원회비로 간사 월급 이중지급...
본인은 판공비등으로
월200~300만원을 쓰고...
본인 학원말고 연합회에서 월급받고 있고...
연합회 카드는 도대체 누가 가지고 쓰는건지???
연합회 화장실 물은 줄줄새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정수기물은 먹어도 되는건지...
원장들이 해마다
누구 의정보고서를 연합회에서 봉투 풀칠하고...
일하고 자장면도 한그릇 못 얻어먹고...
매번 박수부대로 부르고...
충남 학원 공익에 사용한다던
학원공제회 수입은 어디로???
도지회 이사는 맘대로 이름 올렸다 내리면 그만...
협의회장은 선출제...허나 임명해버림 그만...
이사회때마다 꽐라될때까지 술먹고...
본인이 한말 기억도 못하고...
알고도 모른척 하니까 ... 참...

비회원글쓰기 2018-10-14 23:24:13
댓글보다가 몇자 써봅니다.
기자님 및 기사를 보시는 분들!
9월에 국가에서 받으라는 의무교육 어린이통학차량 안전교육이 천안시학원연합회 수익사업으로 진행된 사실을 아십니까?
정회원은 공짜! 비회원 2만원! 나라에선 공짜!
이런교육을 허가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도로교통공단도 공범인가요?
근데 제가 돈받고 뮈한건 좋은데 교육 안받은 회원학원
원장기사는 받은걸로 서류접수를 해줬답니다.
고발하고싶습니다.
그 원장이 그날 놀러간거 증거 있는데 교육받은걸로 고발해도 되나요?
제가 이글을 쓴이유 ! 태권도관장들도 엄청욕함
원인은 천안 ! 하지만 자기들은 깨끗하고 뮈든지 충청남도 가
잘못했다네요.
웃겨서 말이 안나와요.
누가빼준건지 문자 증거도있어요... 이런건 공개안되나요?
조사라도...천안시학원연합회 여자회장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