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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주관 '북중 관계:진화, 상호 의존, 접경지대' 29일 학술 회의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주관 '북중 관계:진화, 상호 의존, 접경지대' 29일 학술 회의
  • [충청헤럴드=나지흠 기자]
  • 승인 2017.11.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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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관계:진화, 상호 의존, 접경지대' 29일 학술 회의=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주관 '북중 관계:진화, 상호 의존, 접경지대' 학술 회의가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열린다. 윤대규 극동문제연구소장의 사회로 1, 2섹션으로 나눠 진행되는 학술 회의는 1섹션에서는 '김정은 시대의 북중 관계'라는 주제로 존 델러리 연세대 국제 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2섹션은 '북중 관계:경제적 상호 의존, 접경지대'로 딘 울렛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각계 저명 인사들이 패널로 나선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주관으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에서  '북중관계:진화,상호의존,접경지대'  학술회의가 열린다(사진=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제공)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주관으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에서 '북중 관계:진화, 상호 의존, 접경지대' 학술 회의가 열린다. [사진=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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