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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미전 박정민 화가 23-28일 희망이야기 개인전
[문화산책] 미전 박정민 화가 23-28일 희망이야기 개인전
  • [충청헤럴드=박민기 기자]
  • 승인 2018.10.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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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화가의 개인전이 23일 국화향의 가을이 짙게 밴 대청호반에서 열린다.

​박 화가의 개인전은 '희망이야기'로 오는 28일까지 대청문화전시관(대전시 대덕구 대청호 607.미호동)에서 매일 오즌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정민 화가[사진= 박화가의 페이스북 켑처]
박정민 화가[사진=박 화가의 페이스북 켑처]

박정민 서양 화가는 대전시 중구 유천동 미전갤러리 대표다. 박 화가는 개인전을 비롯해 부스 개인전 7회, 단체전 및 초대전, 교류전 137회 등 다수의 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박정민화가의 개인전 의망이야가기 23-28일까지 대전시대덕구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열린다[사진 -박화가의 개인전 안내문]
박정민 화가의 개인전 희망이야기가 23-28일까지 대전시 대덕구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열린다[사진=박 화가의 개인전 안내문]
박정민화가의 개인전 의망이야가기 23-28일까지 대전시대덕구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열린다[사진 -박화가의 개인전 안내문]
박정민 화가의 개인전 희망이야기가 23-28일까지 대전시 대덕구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열린다[사진=박 화가의 개인전 안내문]

대한민국 공모전 특선 및 입선 36회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사)환경미술협회 여성분과 이사와 (사)한국예술문화진흥회 양화분과 이사, 한-중 교류회 양화분과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충청헤럴드에 매주 칼럼 [박정민 화가의 마음속 그림과 글]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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