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 관련 확진자 3명 추가
아산 60번 관련 환자 21명 째
아산 60번 관련 환자 21명 째

[충청헤럴드 천안=박다연 기자] 충남 천안지역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천안 285번(40대)의 감염 경로는 확인 중에 있고 286번(50대) 환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281번 환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287번(60대), 288번(50대), 289번(70대) 환자는 아산 60번 확진자와 동석해 술을 마신 후 지난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266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술집 관련자로 조사됐다.
천안시 누적 확진자는 28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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